SK하이닉스가 나스닥 시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해 37조원에 달하는 투자 실탄을 확보하고 세계 반도체 시장 쟁탈전의 고삐를 죈다.
이번 상장은 글로벌 투자 접근성 제고를 통해 이 같은 저평가 상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SK하이닉스는 기대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도 전체 주식의 2.5% 수준으로 많지 않은 만큼 글로벌 투자 접근성 제고와 추가 자금 유입 등 효과가 주주 가치 희석 효과보다 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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