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MBK파트너스(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했던 2015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쉽게 말하면 자금을 빌린 것은 MBK였지만 빚을 갚아야 할 주체는 홈플러스였던 것이다.
홈플러스가 MBK에 인수되자마자 떠 앉아야 했던 빚은 4조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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