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운영 방식 전반을 검토하기 위해 5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10여명의 외부 위원을 임명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TF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지난달 17일 첫 기자회견에서 예고한 연준 개혁 조치의 일환이다.
워시 의장은 금융시장 내 연준의 영향력 축소, 향후 통화 정책에 대한 선제안내(포워드 가이던스) 제한, 경제 통계 활용 방식 재검토 등을 주요 개혁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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