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긴장에도 경기둔화 우려 부각…국제유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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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긴장에도 경기둔화 우려 부각…국제유가 2%↓

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보다 경기 둔화에 따른 원유 수요 위축 우려가 부각되며 약 2%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2.08달러로 전장 대비 1.96% 하락했다.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거나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경우 경기 둔화로 원유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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