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일부 환자가 여러 의료기관을 돌며 의료용 마약류를 반복 처방받는 이른바 ‘마약류 쇼핑’ 실태를 공개했다.
식약처가 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위반으로 의료인에게 정보가 제공된 대상자는 2025년 대비 2026년 다음과 같이 감소했다.
2026년 수치를 2024년과 비교하면 식욕억제제(235명→522명), 프로포폴(84명→132명), 졸피뎀(468명→781명), 항불안제(141명→273명), 진통제(186명→248명) 등 전 품목에서 여전히 크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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