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경기인데, 큰일 날 뻔했다." 전반기 1위 자리가 걸린 승부,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김재윤(36)은 스스로 자초한 위기를 끝까지 책임졌다.
삼성은 9일 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6-5로 승리,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김재윤은 전반기 40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22세이브 평균자책점 2.87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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