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이 겹치면서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파산한 기업 수가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원자재와 연료비 상승, 임금 인상 부담, 후계자 부재 등이 중소·영세기업을 중심으로 파산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물가 상승이 원인이 된 파산은 439건으로 28% 증가했고, 인력 부족에 따른 파산은 237건으로 3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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