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범죄 저질렀냐"…무임승차 들통나자 되레 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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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범죄 저질렀냐"…무임승차 들통나자 되레 큰소리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무임승차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 가운데 단속에 적발된 승객들이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며 검표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무임승차로 의심되는 한 승객은 검표원이 “캡처한 승차권은 인정할 수 없다”며 결제를 요구하자 그는 “답답한 말씀하시네.그냥 가세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정당한 승차권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든다”며 “집중 단속을 통해 무임승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승차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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