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 친 김민주, 강원도에서만 3승 거둔 고지우..하이원 첫날 나란히 9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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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 친 김민주, 강원도에서만 3승 거둔 고지우..하이원 첫날 나란히 9언더파

김민주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4타를 적어내며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낸 고지우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후에도 16번홀(파3)에서 파를 기록한 김민주는 17번(파4)과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이날만 9타를 줄였다.

김민주는 “이 코스는 개인적으로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티샷 정확도가 중요한 코스라고 판단하고 플레이했다.지난해도 샷감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퍼트가 잘 따라줘 좋은 성적을 냈다.올해도 첫날을 잘 마친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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