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美 군함, 韓 건조 배제 안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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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군함, 韓 건조 배제 안하는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군함 건조 협력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미국 군함을 한국 조선소에서 직접 건조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건조 요청과 관련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며 “어떤 방식을 하자는 것인지 파악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의 군함 건조는 원칙적으로 미국 조선소에서만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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