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문경시는 8일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등학생 해외명문대학 견학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해외 명문대학 탐방과 글로벌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도전정신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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