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고교생 17명 미국 아이비리그 탐방…글로벌 인재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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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교생 17명 미국 아이비리그 탐방…글로벌 인재 육성 본격화

경북 문경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문경시는 8일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등학생 해외명문대학 견학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해외 명문대학 탐방과 글로벌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도전정신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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