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정부는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감지해 공습 경보를 발령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무함마드 알모마니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이 요르단 영공을 침범해 공공보안국이 공습 경보(사이렌)를 발령했다“며 ”해당 위협은 요격으로 무력화됐다“고 올렸다.이어 ”요르단군은 왕국에 가해질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준비를 완전히 갖추고 있다“며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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