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하프타임,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등장했다.
포춘(Fortune)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모션 데이터를 수백만 차례 반복 학습해, 인간 선수가 오랜 시간 공들여야 습득할 기술을 단 24시간 만에 마스터했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이번 퍼포먼스에 대해 "월드컵 무대에서 미래는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미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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