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충남 논산에서 570년간 마을을 지켜온 보호수 팽나무가 뿌리째 쓰러졌다.
폭우에 뿌리째 쓰러진 논산시 취암동 수랑골마을 보호수 팽나무.
주민들은 이날 오전부터 잇따라 현장을 찾아 쓰러진 나무를 지켜봤으며 논산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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