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해' 장윤기, 수사 중 부모와 세 차례 '이례적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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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장윤기, 수사 중 부모와 세 차례 '이례적 면회'

여고생 살해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23)가 경찰 수사 기간 중 현직 경찰관인 부친과 총 세 차례 유치장 접견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 씨의 사건을 담당한 광주 광산경찰서에는 유치장이 없어, 접견은 인접 경찰서 유치장에서 5월 6일과 8일, 13일에 각각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국수본 특별수사팀은 해당 접견 녹음 파일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면회 직전 장 경감과 담당 수사팀 간의 통화 내역을 확인해 구체적인 모의나 외압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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