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사들이 TV 광고와 모델하우스 중심의 전통적인 분양 홍보에서 벗어나 SNS를 앞세운 디지털 마케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거 브랜드 계정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확보 경쟁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데시앙 인스타그램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꾸준히 전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데시앙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단순히 건설회사 이름를 알리는 것을 넘어 그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최일선의 장이 되고 있다”며 “단순히 고객 확보라는 의미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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