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9일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데 대응해 중동 지역 12개 재외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관들은 관할 지역 내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안전 공지를 수시로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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