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에게 이름이 새겨진 권총과 실탄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사진=뉴스1)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에게 에르도안 대통령으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각국 정상의 이름이 새겨진 맞춤형 권총과 실탄이 함께 제공됐고, 에르도안 대통령은 정상들이 이를 자국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수출 제한을 면제하는 특별 문서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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