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하루를 공휴일로 지정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 팬으로 알려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8일 외신에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공휴일을 지정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부정을 탈까 조심스럽다"며 "우리가 결승에 진출하면 다시 물어봐 달라"고 답했다.
외신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정상에 오를 경우 '뱅크 홀리데이'로 불리는 임시 공휴일을 선포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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