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내 학부모와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기초학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지적 능력은 정상이지만 유독 수학 학습과 수리적 사고에 심한 어려움을 겪는 난산증(Discalculia)의 개념을 명확히 인지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맞춤형 학습을 유도할 수 있는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튼튼하게 보장해 주는 것이야말로 공교육이 책임져야 할 첫 단추이자 출발점”이라며 “아이들 개개인이 가진 고유한 학습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맞춤형 교육의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굳건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레이스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유기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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