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부터 9일 오전까지 충청권 전역에 최고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 토사 유출, 가로등 전도 등 피해가 잇따랐다.
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대전지역 평균 강수량은 167㎜를 기록했으며 대덕구 장동에 235㎜, 유성구 구성동 219.8㎜, 서구 정림동 135.5㎜, 동구 세천동 138㎜, 중구 대전오월드에 110㎜의 비가 내렸다.
피해는 토사 유출과 도로 침수, 수목 제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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