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관심 선거마다 출마 '깡통 백작'…이번엔 패라지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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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관심 선거마다 출마 '깡통 백작'…이번엔 패라지 상대

영국 총리 교체의 길이 열릴지 이목이 쏠린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메이커필드 하원의원 보궐선거 결과 발표 현장에선 당선인 앤디 버넘 바로 옆에 깡통 가면을 쓴 사람이 함께 서 있었다.

주목받는 선거 때마다 '카운트 빈페이스'(Count Binface)란 이름으로 출마하는 코미디언 겸 방송작가 존 하비다.

카운트 빈페이스는 지난 7일 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정치자금 논란 돌파를 위해 하원의원직을 사퇴하고 다시 선거를 치르겠다고 선언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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