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몽골이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언하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 미래 협력 청사진을 제시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통상부터 에너지·과학기술·보건·문화까지 총 21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실질 협력 단계로 한층 끌어올렸다.
이 대통령은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AI와 디지털 전환, 첨단 과학기술, 물류·인프라, 농업·축산,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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