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화장품 광고 주의"…최근 4년간 10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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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N 화장품 광고 주의"…최근 4년간 106건 적발

의약품 오인 광고 76%…관련 표시·광고 기준 없어 서영석 의원 "가이드라인 마련 등 관리·감독 강화해야" 최근 피부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내세운 '재생형 스킨부스터'가 인기를 끌면서 성분명을 내세운 화장품 광고가 급증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PDRN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표시·광고 점검 결과 적발 건수는 2023년 7건에서 2024년 19건, 2025년 39건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1~6월)에만 41건이 적발됐다.

서영석 의원은 "PDRN이라는 성분명만 화장품에 표시돼도 소비자는 의약품 수준의 효과를 기대하기 쉽다"며 "식약처는 개별 광고 문구 단속을 넘어 의약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성분명 자체에 대한 표시·광고 가이드라인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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