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덮친 ‘피바람’···벼랑 끝 기업들, ‘생존 한계’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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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家 덮친 ‘피바람’···벼랑 끝 기업들, ‘생존 한계’ 직면

지난해 매출 5조1513억원에 영업손실 486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가운데 장기근속 인력 중심으로 고정비 구조를 재편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같은 달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 대비 5.1%, SSM은 8.0% 줄며 소비의 온라인 전환이 오프라인 수익 기반을 지속적으로 잠식하고 있다.

결국 이번 구조조정의 성패는 몸집을 줄인 유통 기업들이 확보한 유동성으로 어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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