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를 향해 중국 간첩 의혹을 제기한 박순혁(55)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해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SK가 사실은 친중적이고 위험한 행태를 자주 보이는데 그중 하나가 김희영”이라며 “그게 다 연결돼 있는 것이며, 중국 간첩일 가능성이 많다”고 발언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2023년 금양을 퇴사한 박씨는 현재 구독자 약 12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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