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올해 들어 세 번째 폭염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탄소 감축 속도가 둔화하고 일부 환경 정책도 후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위원회에 따르면 프랑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0년 이후 34%, 2015년 이후 22% 감소했지만 감축 속도는 최근 둔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모두에서 "정책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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