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K스토리’가 이제는 전 세계인의 거대한 놀이 문화가 됐다는 사실은 저에게도 무척 경이롭고 가슴 벅찬 일”이라고 운을 뗀 차승원은 ”모델로 시작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긴 시간을 달려왔고, 그동안 수많은 현장을 겪으면서 배운 것은 결국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의 에너지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이라며 “오늘 이 포럼은 즐기는 힘이 어떻게 산업의 실질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는 자리”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어진 스테이지1 ‘황찬성을 플레이하라: AI 시대 K스타 IP의 새로운 문법’에는 장진승 오스카10스튜디오 대표, 배우 황찬성, ‘지금 우리 학교는’ 이재규 감독이 패널로 참석해 AI 시대 콘텐츠 산업의 변화, AI 광고 영상 공모전을 함께 하면서 겪은 실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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