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에 올해 도내 첫 '말라리아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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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에 올해 도내 첫 '말라리아 경보' 발령

경기도는 파주시에 올해 도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고 9일 밝혔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 차단을 목적으로 내려진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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