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구성원들이 이달 말 취임을 앞둔 신임 총장 임용 예정자의 성비위 의혹을 제기하며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총장 임용 예정자가 성비위 관련 의혹으로 형사 재판을 받는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법인은 일말의 해명 없이 방관하고 있다"며 "총장 임용 예정자는 자진 사퇴하고 이사장과 이사회는 총장 선출 결정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경기대 법인 이사회는 지난 5월 27일 전직 대학 겸임 교수인 A씨를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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