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지하대강당에서 '탁월한 피해자'의 저자 곽아람 작가와 북토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기자인 곽 작가는 과거 스토킹 피해를 겪고 이후 진행된 소송 과정에서 느낀 현재 형사사법 시스템의 불합리성에 관해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
정성호 법무장관은 "책을 읽으며 우리 형사사법 제도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 건지 돌아보게 됐다"며 "스토킹 피해자 등 여성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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