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12차 교섭에서 처음 제시된 사측 안은 터무니없는 수준이었다”며 “13차 교섭에서도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차기 교섭에서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해 교섭대표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모든 부서 협의를 중단하고 13일부터는 조기 출근과 잔업, 특근을 거부할 방침이다.
노조는 14일 예정된 14차 교섭에서도 사측이 만족할 만한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전면파업을 포함한 강도 높은 쟁의행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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