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원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최초 국어사전인 '조선말 큰사전' 편찬과 조선어학회 설립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의령 출신 한글학자 이극로, 이우식, 안호상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 역사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총사업비 21억원을 들인 9천881㎡의 이 공원에는 한글학자 3인 동상과 업적 안내시설, 한글 조형물,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을 활용한 포토존 등이 들어섰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한글학자 3인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한글 가치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의령만의 한글문화 자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