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식품공중위생업 사업주 순회 합동컨설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8일 열린 '대전·충청·세종권역 지방노동감독협의회'에서도 지방노동관서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의 하나로 기초 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컨설팅 추진이 논의된 바 있다.
마성균 청장은 "이번 합동컨설팅이 지방노동관서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품공중위생업 종사 근로자의 권리구제와 사업주의 노동관계법령 준수 의지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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