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예농협이 대흥동 본점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윤천 대전원예농협 조합장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우리 농업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업에 전념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원예농협은 2008년부터 농업인 및 농업인 자녀 장학금 지급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50여명에게 약 4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농업인 가정의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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