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중재 요청을 받아들여 82일간 이어온 장외 집회를 마무리했다.
시민연대는 9일 광주에서 입장문을 내고 "송영길 의원의 진정성 있는 중재안과 역사정의 실현에 대한 약속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정청래 퇴출 및 정용진 규탄 집회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전남광주특별시장 부정경선 의혹과 민주당 공천 문제를 규탄하며 지난 4월 19일부터 이날까지 82일 동안 52차례 집회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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