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기자 9일까지 대전에 200㎜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올해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고돼 재난 발생 위험성이 커지면서 행정당국의 치밀한 대응이 요구된다.
이 기간 내린 많은 비로 대전에는 총 54건의 호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날 오전 5시 48분께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야산에서 많은 양의 토사가 한꺼번에 쓸려 내려와 인근 도로와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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