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3개 청사 운영 지역별 입장차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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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3개 청사 운영 지역별 입장차 '팽팽'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행정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해 '특별시민이 제안하고 특별시가 답합니다'를 주제로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 시장은 "특별법에는 잘 아시는 것처럼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게 돼 있다"며 "법의 정신과 통합의 취지에 맞게 청사별로 기능과 조직을 배분하고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등 서부권 시민은 기관 유지 기능이 광주청사에 집중되면 대도시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것을 걱정했고, 동부권은 오랜 기간 행정 기능에서 소외됐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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