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에 집결한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항만 준비 단계를 마치고 실사격을 포함한 해상 연합훈련에 돌입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9일 중러 해군이 연합훈련 '해상연합-2026'의 항만 준비 단계를 마무리하고 이날 칭다오의 한 군항을 출항해 예정된 해역에서 실병력과 실탄을 동원한 해상 훈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이번 훈련에 북부전구 해군 소속 055형 미사일 구축함 안산함, 052DL형 미사일 구축함 카이펑함, 054A형 미사일 호위함 우후함, 종합보급함 커커시리후함, 잠수함 1척 등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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