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포항시 및 연안해역 일원 1,596.75㎢를 실증 거점으로 지정해 노후 연안어선과 소형선박의 전기추진 전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선박용 배터리시스템과 전기추진설비 등 핵심기자재의 성능을 검증하고 국제 인증·표준화 기반을 마련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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