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인천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창고에 근무자가 고립되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에서 호우 피해 신고 21건이 접수됐다.
앞서 기상청은 인천 남부와 북부에 각각 이날 오전 11시 20분과 11시 4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가 오후에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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