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국 신에너지차 수출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중앙TV(CCTV)가 9일 전했다.
올해 1∼6월 중국 자동차 수출량은 509만6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했고, 이 중 신에너지차 수출은 235만5천대로 전년도 상반기보다 122.2% 급증했다.
중국은 지난해 상반기에 신에너지차 106만대를 수출해 2024년 동기 대비 75.2%의 증가율을 보였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이를 훨씬 뛰어넘는 수출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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