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나토 정상회의 불참에…日언론 "외교 기회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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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나토 정상회의 불참에…日언론 "외교 기회 놓쳐"

8일(현지시간) 폐막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초청받았지만 불참한 것을 두고 "유럽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귀중한 외교 기회를 놓쳤다"는 일본 언론들 평가가 나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국회 일정을 이유로 지난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했으며 대신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참석했다.

아사히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다카이치 총리가 국회 일정 외에도 나토 모든 회원국과 IP4의 회의 일정이 조율되지 않은 점 때문에 이번 정상회의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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