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마다 여지없이 유입되던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공식이 깨진 것일까.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지수가 655.32포인트 폭락했던 지난 2일 7조4650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지수가 밀리던 6일과 7일에도 각각 3조5931억원, 3조5222억원을 사들이며 하방 지지대 역할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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