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홍성찬·오정하, 테니스협회장배 나란히 남녀 단식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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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홍성찬·오정하, 테니스협회장배 나란히 남녀 단식 정상

홍성찬(국군체육부대)과 오정하(안동시청)가 나란히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일반부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홍성찬은 9일 강원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을 1시간 11분 만에 2-0(6-3 6-4)으로 이겼다.

오정하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다빈(강원도청)을 2-0(6-0 7-6(7-5))으로 꺾고 올 시즌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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