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호프', 감당할 자신 있나 자문 끝에 도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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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호프', 감당할 자신 있나 자문 끝에 도전했죠"

"고생스러운 촬영일 텐데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몸 상태는 충분한지 스스로 질문을 많이 했어요.결국에는 도전하는 쪽이 올바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 영화의 힘은 현장에서의 감독님의 확고함"이라며 "촬영에 들어갈 때마다 쉽게 끝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고, 쉽게 끝나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촬영 중 나 감독과 영화 전체의 '무드'에 대해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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