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천읍 비대위 "에코빌리지 대송면 건립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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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읍 비대위 "에코빌리지 대송면 건립 결사반대"

이들은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혜는 특정 지역이 독식하고 피해와 자산 하락은 수천 가구가 밀집한 오천읍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절차적, 환경적 타당성에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송면 대각리에 폐기물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쓰레기매립장+소각장+음식물처리장)가 들어오면 겨울철 북서 계절풍과 분지 지형의 특성상 발암물질·악취가 인구 5만7천명의 오천읍 주거지역으로 집중된다"고 전했다.

수혜가 따르는 대송면 대각리와 혜택 없이 피해만 입는 오천읍의 비대칭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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