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90일 이상 머무르기 위해 들어온 입국자가 줄고 나간 출국자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대한민국으로 들어온 인구의 순유입 규모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국내 산업·대학가의 유입을 주도하던 외국인의 출국 행렬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순유입 규모가 직전 해의 반토막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는 42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5.1% 줄어든 반면, 출국자는 37만8000명으로 7.1%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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