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왜 훔쳐갔냐" 훈계에 80대 살해한 30대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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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왜 훔쳐갔냐" 훈계에 80대 살해한 30대 최후

평소 알고 지내던 80대 노인의 지갑에서 돈을 훔치다 들통나자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최종 확정됐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강도살인,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8)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0년과 함께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1심 재판부는 “화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무력한 피해자를 잔인하고 위험한 방법으로 살해했다”며 징역 30년과 전자발찌 10년 부착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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