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업]현대힘스, 대상重 인수...기자재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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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업]현대힘스, 대상重 인수...기자재로 확장

국내 1위 선박 블록업체 현대힘스가 최근 선박구성 부분품(기자재) 제조업체 대상중공업을 인수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현대힘스의 새 성장축인 항만 크레인 부문에 이어 조선 기자재 본업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상중공업을 품음으로써 같은 조선 부품 밸류체인 안에서 생산 기반을 넓히려는 행보로 읽힌다.

지난해 3월 말 기준 대상중공업의 자본총계는 263억원, 부채총계는 137억원으로 52.3%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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